3000억 투자금 '꿀꺽'…검찰, '이숨투자자문' 수사 착수

입력 2015-09-1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투자자문회사가 투자금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고발을 당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숨투자자문'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4부(부장검사 김관정)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이숨투자자문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감원은 고발장을 통해 "이숨투자자문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 명목으로 약 3000억원의 자금을 받아 다른 용도에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감원은 고발 전 이솜투자자문의 계좌를 추척한 뒤 현장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검사역을 보냈지만, 이숨투자자문은 입구를 막고 오히려 이들을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기구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1,000
    • +5.89%
    • 이더리움
    • 3,267,000
    • +8.32%
    • 비트코인 캐시
    • 379,100
    • +5.6%
    • 리플
    • 1,757
    • +4.33%
    • 솔라나
    • 129,800
    • +6.57%
    • 에이다
    • 267
    • +7.66%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7
    • +6.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6.72%
    • 체인링크
    • 15,450
    • +7.44%
    • 샌드박스
    • 60.84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