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한 배 탄 이정길·김민경 둘째 가라면 서러운 뻔뻔함 '시청자도 당황스러워'

입력 2015-09-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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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
(출처=MBC '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김민경과 이정길이 뻔뻔함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와 구인수(구회장, 이정길 분)가 뻔뻔함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아(윤세아 분)는 세나와 구회장의 괴한쇼 증거를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졌고,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가발과 모자를 찾아내 세나 앞에 던졌다.

놀란 세나는 "역겨운 냄새다. 이딴 쓰레기를 왜 주워왔어. 미친 거 아냐?"라고 신경질을 부렸다.

송아는 "이왕이면 네가 괴한까지 하지. 그럼 아버님이 더 좋아했을 텐데"라며 자작극을 추궁했다. 세나는 "내가 왜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해야 해"라며 뻔뻔함을 드러냈다.

구회장 역시 오히려 큰 소리를 쳤다. 골프로 달련된 근육을 가져 괴한도 물리칠 수 있었다며 두 아들에게 운동을 권하던 구회장은 "자작극 하면서까지 언론 플레이 해야겠느냐"는 강모(이재황 분)의 말에 "목숨 걸고 회사를 지켰더니 걱정은 못할망정 쇼라고 의심해? 내가 거짓말을 하겠느냐. 지옥 가는 게 무서워서 정직하게 산다"며 뻔뻔함을 드러냈다.

한편 문현수(김영훈 분)는 세나에게 "구회장이 네 편인 줄 알아? 널 이용할 뿐이야. 곧 끈 떨어지는 연이 될 거야. 어느 시궁창에 쳐 박힐지 몰라"라고 경고했다.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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