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발레리나 시절… 우아한 백조 ‘감탄’

입력 2015-09-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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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테파니(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레리나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과거 미국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던 유망주로 지난 2003년 보스턴 발레단 산하의 ′발레스쿨′에 스카우트되면서 미국 한인 신문은 물론 미국 지역 신문에도 등장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는 2001년 ′한여름밤의 꿈′, ′호두까기 인형′, 2002년 ′코펠리아′, 2003년 ′미녀와 야수′ 등 유명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해 미국의 ′더 샌디애고 유니온 트리뷴′ 지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발레리나로써 입지를 다져왔다.

그 후 2004년 스테파니는 ′제7회 SM 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노래짱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스테파니는 “가수가 되겠다는 또 다른 꿈을 포기하지 못해서 과감히 발레리나의 꿈은 접었다”며 “언젠가 무대에서 발레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며 발레에 대한 식지 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밤전 매력을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말로만 들었지 사진은 처음이야”,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멋지다”,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어쩐지 몸매가 남다르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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