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바닥 찍고 급등 전 미리 담을 종목

입력 2015-09-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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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거래소가 2,231을 기록하고 불과 5개월만에 1,644까지 고점대비 26%이상 하락했다. 당시 주봉차트를 보면 쌍바닥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시장 역시 한번 더 바닥을 확인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직전 고점인 올해 4월 대비 20% 정도의 하락을 변동폭으로 본다면, 다음 저점은 1,750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하락폭이 더 커질 수도 있지만, 최근 국내증시의 흐름이 대외변수에 좌우되고 있는 만큼, 1,750선 이하로 떨어진다면 글로벌 금융위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아시아 신흥국의 증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일 것이므로 지금 대처방법을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지금은 1,750선을 기준으로 반등시 어떤 종목으로 수익을 낼지 생각해볼 타이밍인 것이다. 코스닥은 600선을 심리적 하한선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 이상은 투매가 예상되므로, 해당 시점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어디까지 떨어질지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처럼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지만 지금 자리는 공포보다는 기회를 엿볼 구간이다. 하락폭이클수록 그리고 기간이 길수록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상 흔들림의 강도는 상대적으로 클 것이다.

따라서 이번 바닥 확인과정에서 적극적인 매수베팅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 하다.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지금 시장에서 수익을 낼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반등시에 시장 수익률을 몇배 상회하는 고수익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지금 ‘정원석대표’의 무료방송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농부를 자처하는 ‘정원석대표’는 씨앗을 뿌려 수확할 때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저평가주 중기투자 스타일이다. 그는 “보유종목 중 대박주가 있어야 계좌가 크게 불어난다”고 말했다. 대표 추천주로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다.

또한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수를 통해서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병행하면서 단중기적으로 모두 수익을 내는 스타일이다. 시장의 등락을 활용한 단기수익과 반등시 수백%의 고수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싫다면 이번 무료방송을 적극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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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 아모레퍼시픽, 미래산업, 한국전자인증, 바이오랜드, 로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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