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매출채권 보험인수 규모 5000억 추가 확대

입력 2015-09-07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보험인수 총량을 당초 15조5000억원에서 5000억원 늘린 16조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된 5000억원은 경기침체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창업기업, 소기업, 서비스업 등 보험혜택 취약기업에 각각 2000억원, 2000억원, 1000억원씩 지원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신용보증기금이 지급해주는 공적보장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거래처가 부도나도 손실금의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쇄부도 가능성이 낮아진다. 또 보험 가입한 기업이 늘수록 국가경제 안정성 역시 높아진다.

심현구 신용보험부장은 “구매자 인수등급 완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은 신용보증기금 9개 신용보험센터 및 106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문의는 콜센터(1588-6565)에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40,000
    • +1%
    • 이더리움
    • 3,42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110
    • +3.18%
    • 솔라나
    • 138,600
    • +6.37%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33%
    • 체인링크
    • 15,620
    • +7.28%
    • 샌드박스
    • 122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