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다우 1.66%↓

입력 2015-09-05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8월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이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 컸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72.38포인트(1.66%) 내린 1만6102.3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9.91포인트(1.53%) 하락한 1921.22에, 나스닥지수는 49.58포인트(1.05%) 내린 4683.9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9,000
    • -0.68%
    • 이더리움
    • 4,546,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29%
    • 리플
    • 744
    • -0.13%
    • 솔라나
    • 199,600
    • -2.87%
    • 에이다
    • 662
    • -1.05%
    • 이오스
    • 1,167
    • -0.09%
    • 트론
    • 173
    • +1.17%
    • 스텔라루멘
    • 16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1.28%
    • 체인링크
    • 20,250
    • -3.66%
    • 샌드박스
    • 651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