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억대 연봉자 10명중 7명 수도권 거주

입력 2015-09-0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억대 연봉을 받는 근로자 10명 중 7명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말정산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귀속분의 근로소득을 신고한 근로자 가운데 연봉 1억원 이상은 47만2217명이었다.

전체 억대 연봉자 가운데 서울 거주자가 46.7%(21만900명)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22.6%(10만400명)로 뒤를 이었다. 인천은 2.8%(1만3300명)였다. 전체 억대 연봉자의 70%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셈이다.

또한 울산 5.6%(3만1600명), 경남 3.7%(1만7400명), 부산 3.6%(1만7000명), 경북 2.8%(1만3800명), 대구 1.7%(8047명) 등 영남권에 18.5%가 거주했다.

대전 1만1300명, 충남 1만1100명, 충북 5500명, 세종 800명 등 충청권이 6.2%, 전남 5500명, 전북 5900명, 광주 7900명 등 호남은 4.1%가 거주했다. 강원(4600명)과 제주(1400명)는 억대 연봉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60,000
    • +0.96%
    • 이더리움
    • 3,41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
    • 리플
    • 2,108
    • +3.23%
    • 솔라나
    • 138,000
    • +6.15%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5
    • +0.59%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2.76%
    • 체인링크
    • 15,560
    • +7.09%
    • 샌드박스
    • 122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