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아주대, 의학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모두 뽑아

입력 2015-08-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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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 2016학년도 수시전형은 학생부 위주 전형과 논술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종합전형으로 나뉘며 먼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면접 없이 내신성적 70%, 비교과 30%로 학교생활기록부만 평가한다.

아주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 종합전형은 아주ACE전형(일반)이다. 아주ACE전형(일반)은 전년보다 48명 늘어난 267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며,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만 제출하면 된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평가 50%를 반영한다. 면접을 통해 전공적합성을 주목하여 평가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에는 의학과 수시모집을 아주ACE전형(일반)에서만 실시한다. 면접평가는 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간호대학은 10월 24일, 정보통신대·인문계열은 10월 2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논술전형은 작년보다 줄어 381명을 뽑는다. 일정은 자연계열 및 금융공학과가 11월 21일에, 인문계열이 다음날인 22일에 논술을 실시한다. 학생부 내신 50%와 논술 50%를 적용하며, 학생부 내신등급별 점수 차가 크지 않기에 논술 성적이 상당히 중요하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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