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이지숙 센터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협의회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해 “어제 병원장께 사표를 제출했고, 거기에는 저의 많은 고민과 고충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의사들도 직업 선택의
아이진은 ‘아이진-한국비엠아이-마이크로유니-메디치바이오 컨소시엄’이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코로나19 mRNA 백신 ‘BMI2012주’의 임상 1상 투여가 개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팬데믹 대비 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4주년을 맞아 로봇 연구개발(R&D) 현장을 찾는다.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차세대 성장동력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직접 점검하며 미래 사업 육성에 힘을 싣는 행보다. 이 회장은 2022년 10월 27일 삼성전자 이사회 의결로 회장에 취임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
대웅제약이 아주대병원에 AI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해 총 7개 병동 342병상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향후 적용 병동을 늘려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아주대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 및 주요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관리에 필요한 스마트병동 구축을 확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장학생과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 재단이 육성한 인재들이 분야를 넘어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 6층 라운지를 거점으로 ‘ONSO CLUB(온소 클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이 지원해온 인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과 소셜 모임을 운영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일반
한독은 제57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이범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약학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년 이상 연구 성과를 내고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 헌신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 교수는 의약품의 물리
광교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다음달 시작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의 ‘GH biz&광교(GH biz& 光敎)’를 짓고, 총사업비 약 1180억원을 투입해 시행·분양·임대를 직접 관리하는 공공사업으로 추진한다.
GH는 21일 ‘GH
기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가는 오히려 떨어진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최근 TSMC와 대만 주식시장이 바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I 산업은 여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이제 성장 자체보다 그동안 높아진 기대를 얼마나 계속 충족할 수 있는지를 묻기 시작했다.
불과 10여 일 전까지만 해도 대만 증시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유한재단은 19일 유한양행 대연수실에서 제35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 4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는 △간호부문 함정화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교육부문 김현주 태연학교 교사 △복지부문 해외봉사 이동선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장 △복지부문 호스피스 윤수진 동
재능교육이 유진이엔티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각각 투자와 생활경제를 배우는 가족 참여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존리 대표와 김경일 아주대 교수, 옥효진·김선 교사가 강연자로 참여하며 11월과 12월 총 3회 진행한다.
재능교육은 유진이엔티와 공동으로 ‘머니인더스쿨 온 가족 경제독립 마스터 클래스’를 주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대트랜시스의 대미 투자를 발표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 댈턴 선거 유세현장에서 “현대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5억6000만 달러(약 7486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방금 발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공화당의 리더십 아래 너무 잘 나가고 있다”고
홍경수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제53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한다.
16일 한국언론학회에 따르면 홍 교수는 17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리는 2026 한국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홍 교수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
날씨가 선선해졌는데도 손바닥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계속 난다면 다한증을 의심할 수 있다.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수준보다 많은 땀이 나는 질환으로 손바닥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과도한 땀이 나타난다. 주로 여름철에 심해지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불안이나 긴장, 스트레스 같은 감정적 자극에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아
국내 정신질환 치료는 입원에 무게가 실려 있지만,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 주거와 돌봄, 재활·일자리 지원이 충분히 연결되지 않아 사회 복귀가 늦어지고 가족의 부담도 커진다. 치료 이후의 삶까지 뒷받침할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
의협 “압수수색이 꼭 필요했는지 답해야”의대 교수협,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건 이후 제도개선 의문전공의들 “응급·중증 진료할수록 더 큰 사법적 위험 감수”정은경 장관 “의료계 입장 반영한 수사 가이드라인 만들 것”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가 청색증 환아의 사망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의료계 각 단체의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다한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한증을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이나 여름철 불편으로 여기기보다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다한증 정보를 알리고, 배너를 클릭하면 원발성
1년짜리 단기 개편·국내주식 비중 확대에 따른 기금 손실 쟁점 부상9개 지역 국립대병원 첫 피감…응급실 압수수색 대책·AI 해킹 보안 점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7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이틀간 국정감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표류하는 연금개혁과 지역 국립대병원의 재정·인력난을 둘러싸고 여야의 날 선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핵심 쟁점은 연
44개 대학 논술 평균 경쟁률 48.14대 1…전년보다 상승모집인원 비중 22.5% 불과한데 지원자는 54.1% 집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논술전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논술을 통해 대학 진학의 ‘역전’을 노리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진학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과원과 경기바이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광교테크노밸리 내 입주공간에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교테크노밸리는 IT(정보통신), BT(바이오), NT(나노) 등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기관과 기업
아주대의대 생리학교실/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이광 교수팀(생리학교실 Sampa Misra 연구조교수, 권민준·장용은 박사)이 AI·의료영상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회인 ‘2026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2026)’의 결핵 진단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의료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MICCAI(Me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노인 돌봄의 구원투수로 불리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쓸 만한 기술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초고령사회 돌봄의 해법은 화려한 첨단 기술 자체가 아니라, 노인의 일상에 스며드는 ‘인간 중심의 배려’에 있다는 학계의 자성과 제언이 나왔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지난 2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패러다
65세 이상이 무료로 이용하는 지하철의 가치는 교통비 절약에만 머물지 않는다. 집 밖으로 나와 사람을 만나고 일상을 이어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할 해법으로 중앙정부의 비용 분담과 법적 지원 근거 마련이 제시됐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도시철도 무임수송, 지속가능한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9월 14일 문을 열었다. 58세대 규모로,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입주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에 맞춰 개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입주자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이웃과 교류하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주거공동체를 지향한다.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포필러스(Four Pillars)가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를 대상으로 총상금 8000달러 규모의 리서치 경진대회 ‘포필러스 리서치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가 참여해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경제·법률적 쟁점을 분석하고, 참가자의 독자적인 관점과 해석을 담은 연구 결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웹3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정예 보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사이버 보안, 웹3·블록체인 보안 등에 특화된 실무 중심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