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숭실대, 논술전형,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 낮아

입력 2015-08-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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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인 1811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두 473명을 뽑는다. 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평가 40%를 더해 최종합격자를 가려낸다.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는 모두 439명을 선발한다. 전형 1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가 반영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학생부종합평가 40%가 반영된다. 1단계서부터 학생부 교과성적만이 반영되는 만큼, 내신등급이 높은 학생이 지원하면 유리하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는 모두 414명이 선발된다. 논술전형은 논술평가 60%와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한다. 논술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는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ssu.ac.kr)에서 지난해 모의고사 문제와 기출문제 등을 내려받아 실전처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은 숭실대 입학처장은 “학생부 등급 간 점수차가 크지 않아 주로 논술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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