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LG그룹, 대졸 신입 2100명…고졸ㆍ경력 포함 6200명 채용

입력 2015-08-27 2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1일부터 원서접수…10월 10일 인적성 검사

LG그룹이 다음달부터 2100명에 이르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LG그룹은 오전자와 디스플레이, 화학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는 9월 1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2100명 수준이다. 여기에 고졸 및 경력직 채용 규모를 더하면 LG그룹은 하반기 6천200명 내외를 신규로 입사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채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상사, 서브원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최대 3개 회사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인적성 검사는 한번만 치르면 된다.

채용절차는 주로 '서류-LG 웨이핏 테스트(Way Fit Test·인성검사) 및 적성검사-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적성 검사는 오는 10월 10일 실시할 예정이다.

LG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10대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전 채용과정의 입사지원서에 직무와 관련 없는 공인어학성적과 자격증, 수상경력, 어학연수, 인턴, 봉사활동 등 스펙 관련 입력란, 주민등록번호, 사진, 가족관계 현주소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란을 없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적성검사에 한국사와 한자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한국사의 경우 암기가 필요한 지엽적인 문제 보다는 주요 역사적 사실을 인지·이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92,000
    • -0.21%
    • 이더리움
    • 3,40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38%
    • 리플
    • 2,144
    • -0.09%
    • 솔라나
    • 139,700
    • -0.57%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1.16%
    • 체인링크
    • 15,560
    • +2.4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