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중국시장+버냉키 낙관론에 '반등'

입력 2007-03-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발 쇼크에 폭락했던 미국 주요지수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증시가 반등세를 보인데다 벤 버냉키 FRB의장이 미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펼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52.39포인트(0.43%) 오른 1만2268.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27포인트(0.34%) 오른 2416.13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78포인트(0.56%) 오른 1406.82로 마감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추정치가 당초 추정치 3.5%보다 낮아진 2.2%로 수정됐다고 밝혔다.

버냉키 의장은 "주택경기와 기업 재고조정이 완료되면 올 중반부터는 경기가 확장국면으로 돌아설 것"이라며 "전일 중국 쇼크에서 잘 벗어나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시카고 PMI(구매관리자협회지수)는 47.9로 지난달 48.8보다 낮아졌다. 시카고 PMI지수가 50이하이면 축소국면, 50이상일 경우 확장국면을 의미한다.

이날 국제유가는 재고 감소와 폭락했던 주식시장이 회복되며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33달러 오른 61.79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9,000
    • -0.45%
    • 이더리움
    • 3,00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15
    • -1.27%
    • 솔라나
    • 126,000
    • -1.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
    • 체인링크
    • 13,170
    • -0.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