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名品주가연동 정기예금 한시 판매

입력 2007-03-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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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루이뷔통, 까르띠에 등 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3.5% 제공

국민은행은 구찌, 루이뷔통, 까르띠에 등 최고 브랜드를 보유한 유럽의 3대 명품기업 주가 상승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KB리더스정기예금 名品주가연동 7-1호’를 오는 13일까지 한시 판매 한다.

명품주가연동 7-1호는 1년제로, 유럽의 3대 명품 브랜드 기업 주가상승률 평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대상기업은 구찌, 발렌시아가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PPR(Pinault-Printemps-Redoute, 삐노-쁘랭땅-레두뜨), 루이뷔통, 지방시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VMH(Louis Vuitton Moet Hennesy,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까르띠에, 몽블랑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Richemont(리슈몽)이다.

3개 기업의 주가상승률 평균이 30% 이내인 경우 ‘주가상승률 평균 × 연 45%’로 수익률이 결정되며, 30% 이상인 경우 연 13.5%가 제공돼 최고 연 13.5%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3개 기업의 지난 3년간 연평균 주가상승률은 약 23%였으며 글로벌 경제의 성장에 따라 소득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판매한도는 5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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