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정, 카스코 기업신용등급 상향검토

입력 2007-02-28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정보는 28일 최근 현대모비스와 합병이 결정된 카스코의 기업신용등급과 제 9, 10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상향검토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스코의 등급은 BBB/Stable에서 BBB↑로 조정됐다.

카스코는 증권거래소 주권상장법인으로서 창원 및 광주공장에서 제동(Disc Brake, Drum Brake 등), 조향(Power Steering Oil Pump), 구동(Propeller Shaft)장치 등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을 주 매출처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지분의 38.3%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부품사로서 그룹의 모듈사업 및 AS용 부품사업 영위를 통해 안정적 수익성 및 원활한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한신정측은 “현대모비스에서 자동차 샤시모듈의 핵심부품인 제동장치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카스코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향후 사업상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대모비스의 자산총계는 2006년 9월말 현재 5조9000억원으로 회사의 25배 수준이며 부채비율 74.8%, 차입금의존도 10.1% 수준의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의 합병이 실현될 경우, 회사채의 원리금지급확실성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와 카스코의 합병등기 예정일은 6월 5일로 공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9,000
    • -0.47%
    • 이더리움
    • 3,42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5%
    • 리플
    • 2,071
    • -0.91%
    • 솔라나
    • 130,100
    • +1.25%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6%
    • 체인링크
    • 14,670
    • +1.2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