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증시에서 NI테크·팬택계열 '날았다'

입력 2007-02-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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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악재로 인해 유가증권상장사 4곳중 3곳이 하락한 가운데 폭락장에서도 나홀로 급등한 종목이 눈에 띈다.

코스피지수는 한 때 60포인트이상 하락한 1390선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1410선으로 마감했다.

28일 이같은 폭락장 속에서도 전일 신재생에너지 및 자원개발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NI테크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135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신재생에너지 및 자원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문배철강 역시 9.48% 급등마감했다.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이 각각 사흘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급반등에 성공했고, 대한펄프는 60%감자 이후 재개된 첫 거래에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59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제는 별다른 사유 없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C&진도우선주도 14.98%(7400원) 급등한 5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이밖에 아이브릿지가 나흘 연속, 경인전자와 현대금속 우선주(2우B)가 이틀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를 포함해 139종목만 올랐을 뿐 전체의 76%이상인 641종목(하한가 2개 포함)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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