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 주가부양 나선다

입력 2007-02-28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일제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가 부양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8일 이사회에서 내달 4일부터 6월3일까지 자사주 100만주를 취득키로 결의했다.

발행주식의 2.4% 규모로 524억원(전일 종가 5만2400원 기준)을 투입한다.

삼성정밀화학도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부양에 나선다. 내달 4일부터 6월3일까지 128억원 가량을 들여 자사주 50만주를 사들인다. 발행주식의 1.94% 규모다.

특히 삼성증권도 지난 1992년 삼성그룹에 편입된 이후 15년만에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체 발행주식의 3%에 해당하는 200만주를 장내 매입키로 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1116억원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72,000
    • -0.92%
    • 이더리움
    • 3,409,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7%
    • 리플
    • 2,064
    • -1.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78%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