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높여라' 아태 지역 서비스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5-08-24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아태 지역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퍼런스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아태 지역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성에 위치한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7개국 쌍용자동차 서비스, 품질 담당 매니저들이 참석했다. 서비스 콘퍼런스, 전문가 트레이닝 및 지역별 간담회 등 서비스 품질 향상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비스 콘퍼런스에서는 쌍용차 서비스, 품질 관련 정책 및 글로벌 플랜을 각국 담당자들과 공유했다. 국가별 서비스 품질 현황 점검과 함께 새롭게 개선되거나 개발된 서비스 시스템 소개 및 부품 판매 현황, 판매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쌍용차는 체계적인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서비스, 품질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벨기에, 칠레 등 서비스 거점 국가에서 지역별 순회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2013년에는 전세계 서비스, 품질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성동철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은 “글로벌 판매 증가를 위해 마케팅뿐만 아니라 서비스 콘퍼런스 확대 및 정례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 확대는 물론, 서비스 품질 경쟁력 및 고객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87,000
    • +0.72%
    • 이더리움
    • 3,41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
    • 리플
    • 2,102
    • +2.69%
    • 솔라나
    • 137,800
    • +5.76%
    • 에이다
    • 406
    • +4.91%
    • 트론
    • 520
    • +1.17%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11%
    • 체인링크
    • 15,520
    • +6.67%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