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 플러스’ 무상수리…카메라 부품 결함 발견

입력 2015-08-2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통통신 3사는 아이폰6 출시일인 31일에 깜짝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애플홈페이지)

애플이 카메라 부품 결함이 발견된 ‘아이폰6 플러스’ 중 일부 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를 하기로 했다.

애플은 이달 21일 '아이폰 6 플러스용 아이사이트 카메라 교체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홈페이지 게시물을 통해 이를 공지했다. 문제가 된 일부 제품에서는 카메라 부품 결함으로 사진이 흐릿해지는 문제가 발견됐다.

소비자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제품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제품 결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제품들은 주로 2014년 9월부터 2015년 1월 사이에 판매됐다.

한국 사용자의 경우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해 카메라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는 미국 등에서는 이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다.

카메라 교체 서비스를 받으려면 그 전에 아이튠스나 아이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백업해 둬야 하며, 화면 균열 등 카메라 교체를 진행할 수 없도록 하는 손상은 그 전에 해결해야 한다. 카메라 교체 자체는 무료이더라도 손상에 대한 수리 비용이 부과될 수도 있다.

애플은 이 프로그램을 제품의 첫 소매 판매일로부터 3년간 적용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7,000
    • +1.05%
    • 이더리움
    • 3,394,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58%
    • 리플
    • 2,251
    • +4.07%
    • 솔라나
    • 137,700
    • +0.66%
    • 에이다
    • 418
    • +1.2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1.6%
    • 체인링크
    • 14,360
    • -0.2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