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상훈 꺾은 기타맨, 첸-성규 네티즌 '설왕설래'… "아니면 제3의 인물?"

입력 2015-08-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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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첸(왼쪽)(사진=뉴시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양꼬치엔칭타오' 정상훈을 이긴 복면가수 '전설의 기타맨'으로 엑소 첸, 인피니트 성규 등이 거론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기타맨과 '어메이징 척척박사'란 별칭으로 자신을 숨긴 정상훈이 두번째 라운드 경연을 펼쳤다. 승리는 기타맨. 기타맨은 이날 경연에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며 판정단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온라인상에서는 기타맨의 정체를 두고 설왕설래다. 몸매와 습관, 목소리 등을 종합했을 때 아이돌인 엑소 첸이나, 인피니트 성규가 주로 거론됐다.

한 네티즌은 "기타맨 정체는 목소리와 제스처로 봐 엑소의 종대(첸)인 거 같다"며 엑소 첸을 거론했고, 다른 네티즌들은 "목소리나 습관들이 인피니트 성규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특히 연예인 판정단의 김창렬은 "기타맨은 아이돌인 것 같은데 댄스부터 록까지 소화가능한 인피니트 김성규 같다"며 성규로 추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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