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회담] 외신들 김관진-황병서 고위급 회담 긴급 타전

입력 2015-08-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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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 황병서 북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 (사진=연합뉴스)
주요 외신이 22일 오후 6시 판문점에서의 남북 고위급 회담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3시 17분께 청와대를 인용 "청와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에서 조선(북한)의 카운터파트와 만날 것"이라며 보도했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다른 주요 매체들도 신화통신 속보를 인용해 주요 소식으로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이 한국 상대로 군사적 행동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이후 극도로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회담이 마련돼 긴장이 가라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AP·AFP 등 주요 서방 통신사들도 정부 발표 직후 회담 사실을 속보로 긴급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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