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불안해하는 이엘리야에 한마디 “대체 무슨 말?”

입력 2015-08-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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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불안해하는 이엘리야에 한마디 “대체 무슨 말?”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이 불안해하는 이엘리야를 안심시켰다.

1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52회에서 문혁(정은우)은 원단 거래 비리와 자재실 사고를 확인하기 위해 예령(이엘리야)과 금복(신다은)을 불러낸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금복은 휴대전화에 있는 녹음 파일을 들려주려 하지만 삭제된 녹음파일 목록을 보고 당황한다.

인우(김진우)는 태중(전노민)에게 찾아가 원단 거래 비리를 직접 맡겠다 말한다. 그리고 불안해하는 예령을 안심시킨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51회는 10.1%(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불안해하는 이엘리야에 한마디 “대체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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