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주가는 고평가…밸류에이션 부담 존재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8-18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8일 넥센타이어의 3분기 실적과 관련해 “마진 훼손까지 불사하며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격 경쟁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각각 보유와 14만원을 유지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4% 증가한 53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낮은 고무가격 영향으로 유래없는 고수익을 누리는 타이어 업체들은 더딘 시장 수요 하에서 마진 훼손까지 불사하며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격 경쟁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업황 부진 탓에 CAPA가 10% 증가했음에도 매출액 증가는 이에 못미치는 상황”이라며 “미국 OE 확대로 수익성 방어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위안하 절하에 따른 원/달러 동반 상승 영향으로 미국 OE를 수출 대 응하는 창녕공장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며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부과로 경쟁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경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PER 10.4배로 2013년 이후 평균 PER 11.0배 수준”이라며 “특히 국내 (타이어)3사 가운데 주가가 고평가 되어 Valuation 부담이 존재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1,000
    • +3.31%
    • 이더리움
    • 3,609,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345,700
    • +1.29%
    • 리플
    • 1,953
    • +7.01%
    • 솔라나
    • 153,000
    • +4.94%
    • 에이다
    • 310
    • +5.08%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97%
    • 체인링크
    • 17,110
    • +5.1%
    • 샌드박스
    • 51.7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