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제10대 심화진 총장 취임

입력 2015-08-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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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제10대 심화진 총장의 취임식이 17일 오전 서울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강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심화진 총장은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교수와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국립발레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성신여대 8·9대 총장을 지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심 총장은 “2007년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성신학원의 창학이념을 계승하고, 대학 발전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성신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열린 마음으로 성신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와 기구를 정비해 성신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심 총장은 또 “총장 공모 면접 심사 때 이미 꿈·행복·감동을 이루는 성신을 내용으로 하는 ‘성신 비전 2025’를 제시했다”며 “향후 7대 전략 등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구성원들과 협의해가며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에는 송인준 성신학원 이사장,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석철 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경희 건국대학교 이사장,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겸 서울지역여자대학총장협의회장,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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