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일본, 마이너스 경제성장 불구 닛케이 0.55%↑…중국 상하이 0.45%↓

입력 2015-08-1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증시는 17일(현지시간) 오전 일본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일본은 경제성장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증시가 강세를 지속했다. 반면 중국증시는 지난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5% 상승한 2만632.49로, 토픽스지수는 0.57% 오른 1673.92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하락한 3947.30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18% 떨어진 3108.56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7% 내린 2만3926.0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8252.27로 0.64% 하락했다.

일본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연율 -1.6%를 기록했다. 이는 3개 분기 만에 위축세로 돌아선 것이다.

그러나 일본증시 투자자들은 지난 분기 성장률이 시장 전망인 -1.8%보다는 하락폭이 작았던 것에 더 주목했다. 지난 분기 글로벌 경기둔화 속에 경제가 이미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좋은 수치에 안도감을 느낀 것이다.

시오노기제약은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목표 주가 상향 조정에 3% 이상 급등했다. 웹서비스업체 디지털개러지는 실적 호조에 주가가 4% 이상 뛰었다.

중국증시는 최근 강세를 보였던 에너지와 금융 관련주가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대폭 평가절하 속에 5.9% 올랐다.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환율을 위안화 0.009% 강세로 고시해 이틀째 위안화 가치를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0,000
    • +1.41%
    • 이더리움
    • 3,439,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1%
    • 리플
    • 2,245
    • +1.81%
    • 솔라나
    • 139,400
    • +1.68%
    • 에이다
    • 424
    • +0.95%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73%
    • 체인링크
    • 14,530
    • +1.1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