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2Q 메르스 악재로 부진…목표가 ↓- NH투자증권

입력 2015-08-17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7일 대한항공에 대해 “2분기 메르스 악재로 부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2조7859억원, 영업손실은 26억원, 순손실은 1684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6월 한달 메르스 악영향을 예상보다 큰 폭으로 받았고 원화약세와 제트유가의 단기 반등도 1분기 대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6월 중국선을 비록한 아시아 중거리 노선에서 여객급감세 시현해 항공화물도 유럽 영향으로 회복세가 둔화됐다”며 “유류할증료 축소에 따른 수송단가(Yield) 급락으로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3분기는 전형적인 항공운송산업의 성수기이고 메르스 악재에서 벗어났으며, 최근 유가도 하락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7,000
    • -3.8%
    • 이더리움
    • 3,245,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72%
    • 리플
    • 2,158
    • -4.39%
    • 솔라나
    • 133,300
    • -4.51%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75%
    • 체인링크
    • 13,660
    • -5.73%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