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베이식, 가사 실수에도 열광 도가니 왜?

입력 2015-08-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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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4’ 베이식, 가사 실수에도 열광 도가니 왜?

‘쇼미더머니4‘ 베이식이 1절 가사 실수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14일 밤 방송된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이하 ‘쇼미더머니’에서는 버벌진트-산이 팀의 베이식과 지누션-타블로 팀의 이노베이터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쇼미더머니’에서 베이식은 ‘GXNZI’를 편곡해 무대에 올랐다. ‘GXNZI’은 과거 언더그라운드 활동 당시 베이식의 전성기였던 지기 펠라즈 시절 바스코와 함께 부른 대표곡을 2015 ‘쇼미더머니’를 통해 새롭게 제해석한 곡이다.

무대에 오르기 전 베이식은 “열심히 해야죠. 다시 꿈을 찾아서 ‘쇼미더머니’에 온 거니까. 이거만 기다렸는데. 정말 꿈꿨던 거니까. 제가 이길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베이식은 무대에서 속사포와 같은 랩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열광했다. 그러나 베이식은 긴장한 탓인지 1절 가사를 실수하는 등 평소와 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베이식은 1절을 마친 뒤 “1절 망쳤는데”라고 랩으로 털어놓은 뒤 2절을 시작해 주목받았다. 베이식은 1절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집중했고, 관객은 더욱 뜨거운 함성으로 베이식을 응원했다. 속사포와 같이 쏟아내는 베이식의 랩 가사에 관객은 매료되기 시작했다. 마치 소름이 돋는다는 듯 베이식의 랩 가사 하나 하나에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이식은 무대에서 “내가 ‘GXNZI’라고 하면 다 같이 ‘GXNZI’라고 외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관객들은 뜨겁게 호응하며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결국 베이식은 ‘GXNZI’를 마쳤고, 예상 외의 대활약을 펼친 이노베이터를 꺾고 단독무대 진출권을 따냈다.

*‘쇼미더머니4’ 베이식, 가사 실수에도 열광 도가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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