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더블로V’ 출시 하루 만에 첫 계약 성사

입력 2015-08-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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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은 여성용 HIFU1 장비인 'doublo-v(이하 더블로V)'가 출시 하루 만에 첫 계약을 성사됐다고 13일 밝혔다.

더블로V는 여성용으로 특화된 HIFU 제품으로 기존의 레이저나 기타 수술과 달리 외상, 통증이 거의 없고 20여 분의 짧은 시술과 별도의 회복기간 없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출시 전부터 시장에서 기대를 받아왔다.

특히 검증된 제품만 사용하려는 경향이 강한 의료기기 시장에서 출시 하루 만에 계약이 이루어진 것은 이례적인 일로 더블로V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하이로닉 마케팅 본부장은 ”30만 회 이상 안면 리프팅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더블로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첫 출시임에도 시장에서 검증이 끝났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생각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하이로닉의 주요 제품 더블로S에 사용되는 소모품인 신규 카트리지 S7 또한 KFDA인증을 획득했다.

S7은 눈가 리프팅에 최적화된 카트리지로 기존 더블로S 카트리지 라인업에 추가돼 판매될 예정이다. 더블로S의 카트리지 라인업 확대로 하반기 소모품 매출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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