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8-13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1%

은 NH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1%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8월 13일 종목검색 랭킹 50

STS반도체,심텍홀딩스,파트론,지엠피,KT,엔케이,후성,코아스,신일산업,파인테크닉스,더존비즈온,다음카카오,LG디스플레이,뉴보텍,윈스,심텍,인터파크홀딩스,JW중외신약,씨젠,한창,레드로버,코리아나,보령메디앙스,오스코텍,국제약품,웹젠,현대페인트,성우하이텍,체시스,서울식품,한올바이오파마,포비스티앤씨,에이치엘비,파라다이스,현대아이비티,캔들미디어,푸드웰,삼부토건,한국전력,로지시스,에이블씨엔씨,아큐픽스,바른전자,브리지텍,지엔코,삼성제약,한화테크윈,자연과환경,내츄럴엔도텍,엔티피아,바이오스마트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 4PM]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 "어버이날 쉬게 해주세요" [데이터클립]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 [기업탐구] SK하이닉스, HBM 패권의 무게를 견뎌라…‘20만닉스’ 갈 수 있나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657,000
    • -0.79%
    • 이더리움
    • 4,29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89%
    • 리플
    • 752
    • -1.83%
    • 솔라나
    • 213,100
    • -2.43%
    • 에이다
    • 630
    • -2.63%
    • 이오스
    • 1,134
    • -2.66%
    • 트론
    • 170
    • +1.19%
    • 스텔라루멘
    • 154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00
    • +0.22%
    • 체인링크
    • 20,070
    • -3.28%
    • 샌드박스
    • 620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