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광복 70주년 곳곳에 태극기 물결… 무료 이용 이벤트도 풍성

입력 2015-08-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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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일모직)
제일모직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까지 이어지는 5km 구간을 태극기로 수놓는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 구간에 수백개의 태극기와 대형 태극기 애드벌룬을 띄우는 등 14~16일 연휴 기간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연휴 기간 1945년 출생의 '해방둥이'와 그 배우자들을 에버랜드로 무료 초청해 이용권과 식사, 음료 일체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름에 '대한', '민국', '만세', '광복', '해방' 중 하나가 들어간 사람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태권도 도복을 입고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본인과 동반자 3인까지 이용권을 정상가에 비해 약 37%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매일 오후 4시에는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의 전통 태극 무예 공연과 다함께 참여하는 플래시몹 등 '태극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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