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렌탈 기업 AJ네트웍스의 공모청약에 6571억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11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AJ네트웍스 46만주를 배정하는 공모청약에 총 6571억2746만원의 청약 자금이 모집됐다.
청약주수는 3831만6천470주로 경쟁률은 83.30대 1이었다.
한편 AJ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액 1조112억원, 영업이익 770억원, 당기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 AJ네트웍스는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입력 2015-08-11 18:34
종합렌탈 기업 AJ네트웍스의 공모청약에 6571억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11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AJ네트웍스 46만주를 배정하는 공모청약에 총 6571억2746만원의 청약 자금이 모집됐다.
청약주수는 3831만6천470주로 경쟁률은 83.30대 1이었다.
한편 AJ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액 1조112억원, 영업이익 770억원, 당기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 AJ네트웍스는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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