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정부3.0 협업통한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실’ 개최

입력 2015-08-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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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 핵심 개혁과제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11일부터 3일간 사학연금 서울회관에서 정부3.0 교육기부 '사학연금과 함께하는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금융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고, 공단은 분야별 자금운용 전문 인력을 강사로 투입하는 등 운영을 주관해 창의적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구성했다.

학교 급별로 초등학교 저학년반, 초등학교 고학년반, 중등반, 고등반 등 총 4개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김화진 사학연금 이사장은 "정부3.0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시하는 금융교실은 공단의 자금운용 전문 인력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 금융교실',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중학생 대상 현장체험교실', '대학생 대상 금융특강', '사회취약계층 관련 종사자를 위한 금융코칭' 등 금융지식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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