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용팔이' 스테파니 리는 누구?... 韓ㆍ美 오가며 모델 활동 '동서양 매력 갖춰'

입력 2015-08-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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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케이플러스)

스테파니 리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 대기실 사진이 소속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 공식 SNS(인스타그램)에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용팔이 포스터를 들고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보조개가 돋보이는 미소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 리는 극 중 미국에서 의대를 다니다가 병원 경영으로 전공을 선회한 인물이다. 상류층 고객을 상대로 왕진하는 신사아 역으로 출연한다. 그녀는 미국 보스턴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데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모델 활동을 했다. 동서양의 매력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모델로 주목받았다.

‘뉴트로지나’ 화장품 광고로 큰 인기를 얻었던 스테파니 리는 최근 JTBC 드라마 ‘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그녀의 두번째 작품인 ‘용팔이’를 통해 본격적인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펙터클 유니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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