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어제 귀국한 신동주, '신격호 서명' 일본 이사진 해임지시서 공개

입력 2015-07-30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젯밤 귀국한 신동주<사진>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30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서명이 담긴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들에 대한 해임 지시서를 공개했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일본으로 떠나기 전날 작성된 해임 지시서를 공개하면서 "신 총괄회장이 건강하며 판단력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이 해임 지시서를 전격 공개한 것은 지난 27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6명에 대한 해임 조치가 신 총괄회장의 뜻이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 전 부회장은 "일본행은 아버지의 뜻으로 자신의 권한을 행사한 것"이라며 "이사들을 전격 해임하기 위한 것도 아니며 쿠데타라는 표현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2,000
    • +1.31%
    • 이더리움
    • 3,198,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07%
    • 리플
    • 2,113
    • +1.44%
    • 솔라나
    • 134,200
    • +3.31%
    • 에이다
    • 395
    • +1.5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77%
    • 체인링크
    • 13,880
    • +2.51%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