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ㆍ금감원, 내달부터 사법경찰권 행사…불공정 행위 직접 수사

입력 2015-07-24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다음달부터 각종 금융 불공정 행위를 직접 수사한다. 이에 각종 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수사가 단서의 포착 단계에서 검찰 기소까지 과거보다 훨씬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금융 불공정 행위를 관리·감독·제재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무원에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사법경찰관리 직무수행자와 직무범위 관련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자동차 등록·운행을 단속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목재·화장품·의료기기·유류·대부업·방문판매업 등을 단속하는 공무원들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했다.

사법경찰권을 갖게된 이들 공무원은 범죄 경력과 수사 경력 등을 조회할 수 있고, 통신사실 조회, 출국금지 요청 등이 가능해지는 등 독자적인 수사를 할 수 있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9,000
    • -1.84%
    • 이더리움
    • 3,17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95%
    • 리플
    • 2,152
    • +0.05%
    • 솔라나
    • 131,600
    • -0.45%
    • 에이다
    • 397
    • -1.24%
    • 트론
    • 451
    • +0.67%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2.76%
    • 체인링크
    • 13,350
    • -2.2%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