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 장 중 신고가 터치…동양시멘트 매각 순풍

입력 2015-07-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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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동양시멘트 매각 순풍에 급등하며 장 중 신고가를 터치했다. 동양은 현재 동양시멘트 지분 54.69%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 절차가 잘 진행되고 있어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56분 현재 동양은 전일 대비 6.30%(120원) 오른 2015원으로 거래중이다.

동양시멘트 인수전이 5파전으로 압축됐다.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가 22일 본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컨소시엄, 삼표,유진기업-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 한앤컴퍼니,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 컨소시엄 등 5곳이 최종적으로 인수전에 참여했다.

동양시멘트의 매각 가격은 최대 8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다.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와 삼정KPMG는 오는 24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2주 간 실사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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