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지드래곤ㆍ태양ㆍ광희, ‘황태지’ 결성 “밝은 노래 하자”

입력 2015-07-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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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MBC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지드래곤과 태양, 광희가 ‘황태지’를 결성해 호흡을 맞췄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가요제를 앞두고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제국의 아이돌 광희가 만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세 사람은 팀 이름을 ‘황태지’로 결정했다.

이날 만남에서 세 사람은 친구처럼 말을 편하게 하기로 했다. 광희는 “지드래곤에게 먼저 연락을 했지만 대답이 이모티콘 하나 왔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서로 진심을 얘기하며 가까워진 세 사람은 본격적인 가요제 이야기를 나눴다.

태양은 “광희를 선택한 것은 우리에게 큰 도전이다. 광희 노래에 충격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내가 고음이 안돼서 그렇지 노래는 잘한다”라고 대답했다. 광희에 대한 확신이 없는 빅뱅 지드래곤은 “밝은 노래를 하고 싶다”며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완곡을 부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제국의 아이돌에서 광희의 파트는 7초를 넘지 않았다. 결국 세 사람은 노래방에서 광희의 노래실력을 테스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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