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콜금리 4.50%로 동결(2보)

입력 2007-02-08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갖고 2월 콜금리 목표를 전달과 같은 4.50%로 동결했다.

지난해 8월 0.25%P 인상한 이후 6개월째 동결이다.

이번 콜금리 동결은 지난해 말 지급준비율 인상 등의 조치로 시장유동성 단속대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급증했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달 감소세로 돌아선 데다 최근 경제지표가 부진한 편이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낮다는 점도 동결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7296억원으로 전달 증가액 3조1841억원의 1/5수준으로 내려갔다. 또 마이너스통장 대출도 연초 상여금 지급 등으로 전달보다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5조원이나 급증했던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월 2109억원 감소하며 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원화 강세가 한국의 수출경쟁력을 감퇴시킬 것이란 우려도 금리동결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99,000
    • -0.48%
    • 이더리움
    • 2,364,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296,800
    • +3.16%
    • 리플
    • 1,570
    • -0.7%
    • 솔라나
    • 107,500
    • +6.54%
    • 에이다
    • 219
    • +0.46%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10
    • +4.44%
    • 체인링크
    • 10,940
    • -0.27%
    • 샌드박스
    • 70.91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