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무료 셔틀버스 시범운영

입력 2015-07-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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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역 주요 관광 명소 쉽게 둘러 볼 수 있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6일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금강하구둑관광지 등 서천지역 주요 관광 명소를 쉽게 둘러 볼 수 있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셔틀버스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다.

무료 셔틀버스는 서천지역 7개의 정류장을 거치는 순환노선으로 운행한다. 금강하구둑관광지를 출발해 국립생태원→ 장항역→ 장항공용버스터미널→ 창선1리 버스정류소→ 신창2리 버스정류소→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도착한 뒤 역방향으로 이동하며 순환한다.

금강하구둑관광지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까지 40분 정도가 소요되며, 모든 정류소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오래 기다리지 않고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무료 셔틀버스 시범운영이 자원관의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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