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157번 환자 사망… 전국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입력 2015-07-10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서울의 국가 지정 병원에서 치료받던 157번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환자가 이날 오후 1시 27분 숨져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총 36명으로 늘었다.

충북에 주소를 둔 157번 환자는 지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 치료를 받았고 중환자실을 거쳐 암병동에 입원했다. 같은 달 31일 1인용 병실로 옮겨졌다가 지난 5일 서울의 다른 국가 지정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숨진 충북 도민은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90번 환자가 이틀 뒤인 지난달 10일, 지난달 23일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된 177번 환자는 지난 7일 사망했다.

충북 지역의 격리자는 총 44명이다. 타 시·도 병원에 3명이 격리돼 있고, 자택 격리 2명, 능동 감시 39명이다. 자택 격리 조치는 오는 18일 자정, 시·군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는 능동 감시 조치는 오는 12일 자정을 기해 모두 해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2.02%
    • 이더리움
    • 3,495,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83%
    • 리플
    • 2,136
    • +0.99%
    • 솔라나
    • 128,700
    • +1.5%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38%
    • 체인링크
    • 14,050
    • +1.4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