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래 마케터들 모여라…‘H-마케팅 마스터클래스’ 성료

입력 2015-07-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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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국내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의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도와주는 ‘H-마케팅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간 마케팅 실무를 접할 수 있는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국내 대표 광고인 박웅현, 조수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저명 인사의 강연을 들었다. 더불어 현대차 현업 마케터와의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이론 및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활동을 접했다.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지난 2월에는 참가자 전원이 북경과 상하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워크샵에 참석했다. 11일에는 현대차 본사에서 팀 별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수행해온 현대차 마케팅 관련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H-마케팅 마스터클래스’의 8개월간의 활동 영상은 현대자동차 대표 대학생 사이트 영현대 공식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글로벌 최고 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대학생 뿐 아니라 어린이를 위해 자사 브랜드와 차명을 활용한 어린이용 자동차 3D 애니메이션을 공동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세대별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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