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전자식 발행 단기사채…1000조원 넘었다"

입력 2015-07-10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사채를 종이나 실물이 아닌, 전자방식으로 유통한 결과 큰 반응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전자식 단기사채는 2013년 1월 첫 발행 이후 총 1000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0일 전자단기사채의 발행액이 1000조9000억원(7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밝혔다. 전자단기사채는 만기가 1년 미만인 단기자금을 실물이나 종이가 아닌 전자방식으로 발행·유통하는 금융상품이다. 콜시장에 편중된 단기자금시장을 개편하고 단기금융시장을 선진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월에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인식 부족으로 발행량이 적었다. 정책 당국의 제도 활성화와 기업어음(CP) 규제 등을 계기로 꾸준히 발행이 늘어났다. 지난해 2월 100조원, 작년 12월 5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7개월만에 1000조원을 돌파했다.

예탁원측은 "그동안 전자적 방식에 의한 증권 발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입증하며 단기자금조달과 콜시장 대체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어음을 꾸준히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입 초부터 지난 7일까지 발행된 전자단기사채는 같은 기간 발행된 기업어음 995조3713억원보다 5조5523억원 가량 더 많다고 예탁원은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05,000
    • +0.59%
    • 이더리움
    • 3,60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0.93%
    • 리플
    • 1,948
    • +2.47%
    • 솔라나
    • 151,600
    • -1.17%
    • 에이다
    • 312
    • +3.31%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80
    • +2.4%
    • 샌드박스
    • 52.08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