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주택금융공사 학자금대출보증시스템 개발

입력 2007-02-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정보기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학신보 및 유동화 시스템 개발(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정보기술이 지난해 2월 성공적으로 구축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차세대 시스템인 '주택금융종합정보망(HiNet)'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후속 프로젝트다. 지난해 8월부터 주 사용자 층인 대학생의 성향을 고려한 학자금포털(www.studentloan.go.kr)개선을 비롯해 학자금 보증 신규 업무 구축 등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학자금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을 통한 데이터관리체계와 통합 분석 데이터 축적 등 업무생산성과 효율성 향상 및 시스템의 안정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현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자사의 'Live Framework'을 적용해 J2EE 기반의 웹 기반 통합시스템인 학신보 시스템과 유동화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학자금포털 시스템의 실시간 대출보증을 구현했으며, 학자금 경영자 정보시스템 및 학자금 데이터웨어하우스 등을 신규 구축해 함께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대정보기술의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약속한 계약기간 이전에 개발완료 및 안정화에 돌입해 외부감리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한국주택금융공사 '학신보 및 유동화 시스템 개발(2단계) 사업'의 성공적 완료로 현대정보기술의 'Live Framework' 및 개발방법론(HSDM/CD), DW 개발방법론(HDWM)의 우수성과 프로젝트 관리역량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현대정보기술 이영희 대표이사는 “사용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가장 중점을 뒀다”며 “자동화된 업무처리로 보다 선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0,000
    • -1.5%
    • 이더리움
    • 2,98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9%
    • 리플
    • 2,018
    • -3.12%
    • 솔라나
    • 124,400
    • -2.74%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8%
    • 체인링크
    • 13,090
    • -1.5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