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르테타, 아스널 떠나지 않는다…뱅거, 아르테타 “꼭 필요한 선수”

입력 2015-07-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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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뉴시스)

미켈 아르테타(33)가 영국 프로축구 아스널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의 주장 아르테타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아스센 뱅거 감독은 아르테타가 계약을 1년 연장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르테타는 에버턴에서 활약하다 지난 2011-2012시즌 아스널에 입단했다.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주축이 됐지만, 지난 시즌 부상으로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 아르테타가 아스널을 떠날 것이란 예측이 많았지만, 뱅거 감독은 여전히 그를 신임했다.

뱅거 감독은 “아스널의 주장인 아르테타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다음 시즌 많은 경기가 있어 그의 경험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뱅거 감독은 “아르테타가 이번 시즌에는 활약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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