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10명 중 8명 "돌파구가 없다"

입력 2007-02-02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영업자 10명 중 8명은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거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올해에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창업전문 월간지 'B&F'는 2일 "서울지역 6개 중심상권 자영업자 957명을 대상으로 '자영업자 실태보고'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2005년 대비 지난해 매출 증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63.6%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한 자영업자는 불과 10.4%뿐이었다"고 밝혔다.

매출이 감소한 경우 매출 폭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0.4%가 '30~40% 정도 매출이 떨어졌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20% 감소(17.7%) ▲30% 감소(15.3%) ▲10% 감소(13.3%) ▲40% 이상(13.3%)로 같았다.

경영애로의 주된 원인으로는 응답자의 72.7%가 '소비위축'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으며 '과잉진입(10.7%)'이 뒤를 이었다.

또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매출 감소'가 65.2%가 가장 많았고 ▲세금 관리(12.9%) ▲기타(10.7%) ▲종업원 관리(9.1%) ▲권리금 하락(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으로는 '경기부양'이 76.5%로 가장 많았고 ▲자금지원(7.8%) ▲공급과잉해소(5.0%) ▲기타(4.7%) ▲컨설팅교육(3.1%) ▲정보화(2.5%) ▲프랜차이즈 전환(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96,000
    • -2.59%
    • 이더리움
    • 2,468,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31%
    • 리플
    • 1,621
    • -2.29%
    • 솔라나
    • 103,000
    • -2.46%
    • 에이다
    • 223
    • -0.89%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75
    • -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75%
    • 체인링크
    • 11,250
    • -2.6%
    • 샌드박스
    • 75.12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