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하락 전환하며 730선 붕괴

입력 2015-07-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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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전일 급락 충격을 딛고 상승 개장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수급 약세 속에 지수는 730선이 붕괴됐다.

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12포인트(0.84%) 내린 723.52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급락으로 시장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투자심리는 여전이 위축된 상태다. 개인만 148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외국인은 138억원, 기관은 1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닥신성장과 제약이 각각 3.44%, 3.15%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운송장비/부품, 제조, 화학, 의료/정밀기기, 기타서비스, 코스닥벤처기업, 코스닥중견기업은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섬유/의류, 유통, 프리미어지수, 코스닥우량기업, 반도체, 건설, 금속, 종이/목재 등 대부분이 소폭 내림세다. 다만 인터넷, 기타제조, 디지털콘텐츠 업종이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밖에 비금속, 운송, 출판/매체복제, 통신서비스, 코스닥IT종합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 -1.73%, 다음카카오 +0.79%, 동서 -1.31%, CJ E&M -0.28%, 메디톡스 -3.64%, 바이로메드 -8.30%, 파라다이스 +0.43%, 로엔 +0.68%, 산성앨엔에스 +0.11%, 컴투스 +1.49%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상한가 없이 419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529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102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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