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행정절차 개선 위한 제안 공모' 결과 발표

입력 2015-07-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시 담보설정 비용을 기업이 아닌, 채권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제안이 중소기업청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중기청은 '행정 절차‧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국민 제안 공모' 결과 이 같은 제안을 우수과제로 선정·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4건이 제안됐으며, 최종 3건의 우수과제가 뽑혔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현재 중소기업이 정책자금을 융자받을 때 기업이 제공한 담보물에 대한 ‘감정평가비용’과 ‘근저당권 설정비용’을 해당 중소기업이 납부하고 있는데, 이를 융자기관이 부담할 것을 제안한 것이 골자다. 이 밖에도 ‘사업참여 중소기업이 외부기획전문가 활용여부 선택’ 등 2개 우수과제가 선정됐고, △'소상공인 확인’ 문구 추가로 확인서 발급신청 간소화 △사업협약서, ‘갑․을’ 명칭 사용 관행 개선 △기업성장의 걸림돌, 은행의 보증관련 인식 개선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중기청은 이번 제안내용을 분석해 관련 예산사업ㆍ정책에 대한 규정을 개정하고, 인식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기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제안을 통보하고,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중기청 산하 8개기관이 공동 추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16,000
    • -2.34%
    • 이더리움
    • 2,47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31%
    • 리플
    • 1,624
    • -1.75%
    • 솔라나
    • 103,300
    • -1.9%
    • 에이다
    • 224
    • +0%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77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75%
    • 체인링크
    • 11,270
    • -2.17%
    • 샌드박스
    • 75.25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