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 주요사업의 실행계획과 재원확보방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공약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4~5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최훈식 군수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역점사업과 신규시책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장수양수발전소 유
"시민소통폰은 현장대응에 있어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출발점이면서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는 가장 소중한 소통행정의 핵심입니다."
서영학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장이 민선 9기 핵심공약으로 도입한 '시민소통폰'과 '48시간 현장대응시스템'이 시민 만족도 90% 이상 긍정평가를 받은 핵심 의지다.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온라인 '시민소
2030년까지 38개 노선·707㎞ 확충 목성남 개통 연기·대전 완공 목표 10년 늦춰져계획 변경·주민 민원에 예산 집행률도 16.8%
정부가 철도보다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2030년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했으나 사업 추진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개발계획 변경과 주민 민원, 행정절차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다. B
수도권 정비사업 773곳 진행…128곳 착공 단계5년간 23만4000가구 착공 지원 목표정비계획·사업시행 절차 간소화 추진
정부가 올해 수도권 정비사업을 통해 약 5만3000가구가 착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인 7만2000가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정부는 정비사업 관련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경기도교육청이 315억원을 들여 '미래형 국제교육공간'으로 바꾸겠다던 성남 옛 청솔중 부지를 두고 반년여 만에 방향을 틀었다.
올해 초 평택에서 성남으로 옮겨온 국제교육원을 2027년 3월을 목표로 의정부 북부청사로 다시 옮기겠다는 것이다.
도의회에서는 리모델링 설계비 등 일부 예산이 이미 집행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 돈을 어떻게 정리할지, 다시 옮기
아파트에 입주하고도 16년 동안 토지에 대한 권리를 등기하지 못한 고양특례시 일산 하이파크시티 5159세대에 해결의 길이 열렸다.
1982년 토지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지적 오류가 도시개발사업의 환지처분과 대지권 등기까지 가로막은 가운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보상금의 70%를 시가 부담하는 조정안에 서명했다. 책임과 비용을 둘러싼 관계기관의 이견이 합의로
입사 지원 323.4%·기업회원 159.4%↑…출시 2년간 성장한양대와 유학생 취업관리 시스템 구축…기관 협력 확대
사람인의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가 출시 2년 만에 외국인 구직자와 기업 이용자를 확대했다. 외국인 회원 수와 입사 지원 건수가 연평균 각각 260.1%, 323.4% 증가한 가운데 기업회원과 채용공고도 늘었다.
사람인은 코메이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기업인 이수페타시스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7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일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최재훈 달성군수, 이수페타시스 최창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이번주 최종안'과 '재입법예고 검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두 갈래 길 앞에 섰다.
경기도는 2일 엿새짜리 입법예고에 쏟아진 565여건의 의견을 이번 주까지 검토해 최종안을 경기도의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재입법예고를 원칙대로 20일 이상 거치면 지킬 수 없는 일정이다. 여당 대표의원은 "조직개편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고, 야당은 전면
"소통의 창구가 전혀 없다." 9월 14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던진 공개 비판이다. "꼼수 조정안에 반대한다." 10월 12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본회의장에서 맞섰다.
두 사람이 2일 추 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같은 협약서에 이름을 올렸다. 여·야·정 협치위원회다. 첫 약속은 필수 민생예산은 지키고 위탁
17년을 기다린 동탄트램이 마침내 첫 현장 공정에 들어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라고 강조한 동탄도시철도 사업이 설계 심의와 공사 계약을 마치고 실제 시공 준비에 착수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2일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고 2027년 8월 본공사 착공을 향한 사업 일정을 구체화했다.
정 시장은 이날 동탄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경기도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공무원노조와 노동·축산·사회연대 경제분야 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조직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더욱이 실·국 5개와 과 10개를 줄이는 조직통합의 타당성뿐 아니라 간부급 정원 감축과 정책
면목동 542-7일대 정비구역 지정 고시6600㎡ 규모 공원·녹지 조성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일대의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이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면목동 542-7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목역세권은 4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구
9만5475㎡ 부지에 24개 동 건립용적률 최대 300% 적용4일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노후 주거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양천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전남광주특별시 구례군이 동부권 지방자치단체들과 교통·관광 분야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구례군은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창립회의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구례를 비롯해 여수시·순천시·광양시·고흥군·보성군·곡성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했다.
초대 회장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2월 투자협약 이어 현장 소통 거점 마련AI·로봇·수소사업 추진…전북도 행정지원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군산에 새만금사무소를 열고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거점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투자계획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에서 '
패키징 생산 시설로 활용될지 관심반도체 후공정 생산 확대 가능성↑TSMC 구체적인 활용 방안 비공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장 한 곳을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우리 돈 약 1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TSMC는 AUO(友達) 타이중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약 한 달간의 휴업을 마치고 31일 첫차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장암역은 2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역사 안전성 검증 등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으며 다음 날부터 새롭게 마련된 임시 역사에서 승객을 맞이한다.
이번 임시 역사 운영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일환이다. 공사 측은 휴업
정부가 서울에서 추진 중인 민간 정비사업 3만1000가구의 연내 착공을 지원한다. 인허가를 마친 사업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장관이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비영리·공익법인을 설립하려는 시민과 기업이 주무관청마다 다른 허가기준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전규제 중심의 관리체계를 사후책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좋은규제시민포럼과 한국비영리조직평가원은 30일 국회에서 '좋은 일을 어렵게 하는 규제사슬,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비영리·공익법인 규제 개
일본에서 의지할 가족이 없는 고령자의 일상생활과 의료·돌봄, 사후 절차를 지원하는 민간사업자에 대한 인증제도가 본격 가동됐다. 일본 정부가 2024년 마련한 사업 운영 지침을 토대로 업계가 직접 우수사업자를 선정하고 이용자 불만을 접수하는 체계까지 갖추면서 민간 종신지원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일본 전국고령자등종신
가족이나 친척에게 도움받기 어려운 고령자를 인공지능(AI)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 일본에서 추진된다. AI가 고령자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료·돌봄·주거·법률 등 분야별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가족이 맡아온 역할을 지역사회가 분담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쓰나가리AI와 제이리스, 파인(Fine)
우리 사회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지만, 가능한 한 미루고 싶은 주제다. 장례는 더 어렵다. 가족의 장례를 치러본 사람은 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병원과 장례식장, 화장장과 장지를 오가며 누구에게 연락할지, 무엇을 선택할지, 비용은 얼마인지 묻는 사이 장례는 끝나 있다.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며 이 익숙한 순서도 조금
민병덕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금융주권 핵심”…미국 디지털 달러 전략 경계한서희·김종승, 달러 패권 확장과 스테이블코인 액면가 복원 장치 강조박민규 “올 하반기부터 내년 4월 전까지 골든타임…후속 제도 신속 처리해야”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질서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도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후속 행정 절차를
VASP 신고제도, ‘진입 관리’에서 ‘영업 지속을 위한 상시 관리’로 전환신고 사업자 27곳…안정 신호 아닌 본격 재편의 출발점2단계 입법 앞두고 신규 진입은 제한적…기존 사업자 재편 가속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2024년 7월 19일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제도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특정금융정보법(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