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다. 부서별로 감액 규모를 할당한 뒤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은 재정혁신이 아니라 기계적 삭감이라는 지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혁신추진단 윤종영 단장과 박영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조성환 경기도 재정혁신TF 총
노용석 1차관, 31일 브리핑 진행…유출 경과·향후 계획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합격자 아이디어 보호와 시스템 보안 강화를 이어간다. 이달부터 합격자 약 1000명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아이디어 임치를 지원했고, 다음달 중순까지 공공 정보시스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박종철 국민의힘 부산시의원(기장군1·원내대표)이 3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성빈 기장군수가 제기한 행정사업 특혜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방을, 취임 3주 만에 '토호세력과의 전쟁'을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임 군수와 이를 '근거 없는 정치 공세'로 규정한 국민의힘 시의원 간 충돌로 보고 있다. 지난 6
서울 대상지 309곳 중 135곳 구역 지정 완료은마 재건축, 신통기획 통해 사업 기간 1년 단축오 시장 사법리스크 변수에 정책 지속성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시정비 핵심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대상지 확정이 이어지고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사업장도 나오면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서울 그린벨트 149㎢…전체 면적 4분의 1서초·강남·송파 등 한강 이남 중심 후보지 거론“보상·인허가 변수에 착공까지 장기간 소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토론회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집을 짓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현 정부의 새로운 주택 공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그린벨트는 시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민주당 자본시장특위, 자산운용·증권업계 간담회서 추가 보완책 논의"ETF 아닌 고위험 몰빵 상품…배율 축소·상장폐지 대신 진입 문턱 강화"금융위도 개인별 투자한도 제한 및 리밸런싱 시간 분산 카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 문턱을 추가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장 추종 배율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25)이 병역특례에 따른 행정 절차로 국내에 머물면서 새 팀 합류 시점을 기다리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은 병역특례에 따른 의무 이행으로 아직 한국을 떠날 수 없다”며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따라 합류 일정이 결정될 것”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의 조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부산시의회에서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공개 요구가 나왔다. 이미 행정절차를 마친 사업을 재검토하는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뒤집는 것은 물론, 사직야구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상권에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열(국민의힘·연제2) 의원은 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의 AI 정책 기조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내놓으며, 인허가만 뒷받침된다면 추가 투자도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임시 사용 중인 여명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통일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새 학교 건물 건립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통일부, 현대차그룹, 사단법인 여명과 북한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2020년 3월 폐교한 염강초등학교다. 여명학교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전임 시장 시절 추진한 소각장 사업에 대한 시민 공론화 절차를 밟는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민 821명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시정 정책토론 청구서'를 손훈모 시장에게 전달했다.
청구서에는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숙의과정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벌금 선고조합원들 "상급심 진행 전 속도 내야"80석 민주당 시의회 예산 견제 파고 예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비롯한 서울시의 핵심 주택 공급 정책과 주요 정비사업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 확정판결 전
프로야구(KBO)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을 거둔 39세 베테랑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한 배경에는 승수보다는 다양한 구종을 활용한 경기 운영 능력과 풍부한 선발 경험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유튜브 채널 ‘크보오프너’에는 김질롱 PD와 이재국 해설위원, 윤세호 기자가 출연해 LG의 카라스코 영입 배경과 기대 효과를 분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조원대 채무라는 재정 압박 속에서도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의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
추 지사는 "재정위기라고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10월 초순까지 반도체 거점 8개 시와 광주시를 아우르는 업무협약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체적 시간표를 제시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정위기라고 미래
250만 동부 수도권 핵심축 강동‧남양주‘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 필요성’ 재확인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23일 경기도 남양주시와 지하철 3호선 둔촌오륜역 연결 등 교통 현안에 대한 상생 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최현덕 경기 남양주 시장과 면담을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했다. 두 기관장은 동부 수도권 250만 인구의 핵심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신축급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다. 평택지제역에서 가깝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어 실수요자 관심이 높은 곳이다. 하지만 집합건물 등기부등본 표제부에 대지권 등기가 없어 선뜻 입찰에 나서지 못하는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신축급 아파트 경매물건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대지권 미등기의 원인은 무엇이고 권리분석은 어떻게 해야
민주당 우세 속 인허가 변수 커져공공·민간 공급 기조 차이도 부담분담금 증가에 사업성 확보가 과제
정치 지형 변화와 사업성 악화가 맞물리면서 서울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당분간 속도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정부 간 정책 방향이 엇갈리는 데다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까지 악화하면서 공급 확대에도 적지 않은 제약이
부산시가 올해 초 공식 업무보고에서 제시했던 사직야구장 재건축 추진 일정이 하반기 들어 돌연 사라지자 부산시의회가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불거진 북항 돔구장 논란과 맞물려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사실상 재검토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국민의힘·동래구)은 21일 열린 제3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 전 경감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은폐를 지시한 박처원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처장에 대한 정부포상이 취소된다.
행안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훈 취소(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소되는 정부포상은 총 167명 198점이다. 구체적으로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의 성패를 가를 출자재원 확보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추 지사는 수원·화성·평택·이천·안성·오산 등 반도체산업 거점 6개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출자업무협약(MOU) 체결을 주문하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은 경기도 재정위기의 타개책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라고 못 박았다. 설립추진 TF 가동 2주
의료계·돌봄 현장 “죽음보다 돌봄 시스템 먼저 갖춰야”
복지부 “이르면 내년 재가임종 지원모델 시범사업 추진”
병원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맞는 ‘재가임종’.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재가임종 지
치매와 인지기능 저하를 겪는 고령자가 늘어나면서 자기결정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새로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성년후견제도가 당사자의 의사보다 대리결정에 무게가 실려 있다고 지적하며, 후견을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일본우편이 지역사회 기반 치매 예방을 목표로 손을 잡았다. 고령 인구와 독거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체국의 방문망을 활용해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살피고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자이는 2일 일본우편과 치매 예방을 위한 연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일본우
민병덕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금융주권 핵심”…미국 디지털 달러 전략 경계한서희·김종승, 달러 패권 확장과 스테이블코인 액면가 복원 장치 강조박민규 “올 하반기부터 내년 4월 전까지 골든타임…후속 제도 신속 처리해야”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질서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도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후속 행정 절차를
VASP 신고제도, ‘진입 관리’에서 ‘영업 지속을 위한 상시 관리’로 전환신고 사업자 27곳…안정 신호 아닌 본격 재편의 출발점2단계 입법 앞두고 신규 진입은 제한적…기존 사업자 재편 가속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2024년 7월 19일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제도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특정금융정보법(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