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커리어우먼 수애…"일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입력 2015-07-07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골든썸픽처스)

배우 수애가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나며 화사한 웃음을 되찾았다.

수애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에서 변지숙의 모습을 가리고 서은하로 완벽하게 빙의해가고 있다. 드라마 중반부로 들어서며 서은하의 삶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수애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일을 개척해가고 있다.

본부장 자리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한 최민우(주지훈)을 구하기 위해 이사회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신분을 밝힌 수애는 백화점 직원으로 일하던 시절 자신이 꿈꾸던 여직원 복지를 뚝심있게 행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사진제공=골든썸픽처스)

하지만 그의 활약은 이제 시작일 뿐. 경영권을 놓고 최민우와 석훈(연정훈)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속에서 향후 수애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약하던 변지숙을 뒤로하고 서은하의 '가면'을 쓴 그는 완벽하게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전할 전망이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망설임을 걷어낸 수애의 표정에는 당당함이 가득하다. '가면'의 애청자들이 원하는 수애의 모습이었을 것"이라며 "지난 주 석훈을 향한 반격을 시작한 수애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면' 13부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20,000
    • +2.31%
    • 이더리움
    • 3,304,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9%
    • 리플
    • 2,174
    • +4.72%
    • 솔라나
    • 137,100
    • +5.46%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1%
    • 체인링크
    • 14,220
    • +4.79%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