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하쿠호도그룹 합작사 ‘하쿠호도제일’, 미탭스코리아와 업무제휴

입력 2015-07-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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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호도제일의 정건수 대표, 아키바 카즈마사 사장과 미탭스코리아의 김승연대표, 미탭스본사 히사노 노리아키 COO(왼쪽부터)가 함께한 가운데 양사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일기획)

글로벌 광고회사 하쿠호도그룹과 제일기획의 합작사인 ‘하쿠호도제일’과 모바일 광고 솔루션 전문회사인 ‘미탭스코리아’가 최근 양사간 노하우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쿠호도제일은 미탭스코리아의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 측정 플랫폼을 활용하고, 미탭스코리아는 하쿠호도제일의 다이렉트 리스펀스 광고(단순한 인지도ㆍ선호도 향상이 목표가 아닌 실질적인 고객의 반응을 유도하는 광고)관련 플랫폼 및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양사는 TV 등 전통매체와 모바일 매체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고객사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마케팅 전략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쿠호도제일 아키바 카즈마사 대표는 “하쿠호도그룹의 관계사들이 기존에 보유한 노하우와 솔루션에 미탭스의 모바일 플랫폼 관련 전문 역량이 더해짐에 따라,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의 의미를 설명했다.

미탭스코리아의 김승연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광고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쿠호도 제일이 보유한 노하우과 광고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쿠호도제일은 120년 역사의 글로벌 광고회사 하쿠호도와 제일기획이 합작해 지난 1989년 설립한 회사로, 하쿠호도와 제일기획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해 온·오프라인 영역을 넘나드는 인게이지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미탭스코리아는 모바일 솔루션 전문 기업 미탭스의 6번째 해외지사로, 모바일 광고 CPI(다운로드당 과금) 플랫폼과 글로벌 게임 광고주들의 온·오프라인 광고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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