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중국 강소성 3D프린팅 건축 진출…이 달 착공 예정”

입력 2015-07-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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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가 중국 강소성에 1만8000m²규모의 3D프린팅 건축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 달 중에 착공 예정 인것으로 알려졌다.

3일 케이디씨 관계자는 “중국 강소성 강소대풍경제개발구에서 18000m² 규모의 3D프린팅 건축 프로젝트에 진출한다”며 “이 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3D영사기 전문업체 케이디씨는 세계 최초로 3D프린팅 건축기업 윈선과 올해 초 손을 잡았다.

윈선(WINSUN) 과 3D건축 관련 공동 연구개발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3D 건축 사업으로 중국 강소성에 1만 8000m² 중 일부 건축물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이다.

3D 프린팅 건축은 건축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건축비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3D프린팅 건축은 혁명이 될 수 있다”며 “케이디씨는 국내 대형 건설사와도 3D프린팅 건축 사업을 국내에 적용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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